당 제20차 당 대회 정신을 철저히 연구 관철하고 혁명열사들의 훌륭한 전통을 계승하며 당원들의 결속력과 전투력을 높이기 위해 11월 27일 오후 직속당과 과학기술단지 합동당이 '붉은 역사를 회토토 사이트다'를 발족시켰다 '붉은 피를 이어가다'를 주제로 한 당의 날 행사 기간 동안 전 당원들이 모여 애국주제영화를 관람했다 "의용군: 삶과 죽음의 전투"는 그 영광스러운 시절을 되새기고 혁명 순교자들의 불멸의 공헌을 기억하기 위한 것입니다

영화는 '항미전쟁'과 '대한민국지원'을 배경으로 만리장성을 쌓고 조국과 고향을 지키기 위해 피와 살을 바쳐 만리장성을 쌓은 의용군들의 영웅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화면 속 현실적이고 충격적인 전쟁 장면과 감동적인 인물 이야기, 지원병들의 영웅적이고 용감한 투지가 화면에 등장한 모든 당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며 눈물을 흘리게 했습니다 모두가 "조국을 위해, 인민을 위해"라는 숭고한 신념을 깊이 이해했습니다

영상이 끝난 후 당원들은 혁명정신을 자신의 동기로 내면화하고 더욱 확고한 신념과 실천적 행동으로 사업에 헌신하며 학교 발전에 봉사하고 소속 단위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자신의 힘을 바칠 의사를 표명했습니다